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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금전 요구 협박 피해 호소→아이비 "미친 사람 아니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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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배다해 /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배다해가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21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의 3-4년째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책을 쓰고 있으니 저한테 3천만 원을 내놓으라면서 쉬지 않고 금전을 요구하고 모욕이 담긴 내용으로 댓글을 도배하는 등 각종 테러를 통해 협박하는 사람이 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어리석게도 그저 무시만이 답이라 생각했고 관심을 두는 순간 더 활개 칠 것이라 생각해 그저 참으며 계속 차단을 해왔지만 끝도 없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그는 "이미 지난번 회사에서 저 사람의 신상은 파악 해 놓은 상황이고 그동안의 증거 자료도 모아 놓은 상태"라며 "처벌을 위한 과정 중에 더 많은 자료가 있으면 좋으니 혹시 저런 내용의 댓글 발견하시는 분은 캡처해서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게시물을 본 동료들 역시 분노하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별 미친 사람이 다 있다"고 분노했으며 디셈버의 한대규는 "3-4년 동안이나? 너무 고생했겠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하 배다해 SNS 글 전문

거의 3-4년째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책을 쓰고 있으니 저에게 3000만 원을 내놓으라면서

쉬지 않고 금전을 요구하며

모욕이 담긴 내용으로 댓글을 도배하고

셀 수 없는 메시지 테러를 통해

갖은 협박을 일삼으며 저를 괴롭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어리석게도 그저 무시만이 답이라 생각했고

관심을 두는 순간 더 활개 칠 것이라 생각해

그저 참으며 계속 차단을 해왔지만

끝도 없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회사들도 이러다 말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넘어간 일들이었는데,

무시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 것 같네요

그간 저의 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공포는

오직 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미 지난번 회사에서 저 사람의 신상은 파악 해 놓은 상황이고

그동안의 증거 자료도 모아 놓은 상태이며 처벌을 위한 과정 중에

더 많은 자료가 있으면 좋으니

혹시 저런 내용의 댓글 발견하시는 분은

캡처해서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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