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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수단 "류현진 합류 흥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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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류현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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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젊은 선수들이 류현진(33) 합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뉴스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팬 투어 행사에서 토론토의 핵심 유망주들을 만나 그들이 직접 밝힌 기대감을 보도했다.

포수 대니 잰슨(25)은 토론토가 류현진과 4년8000만달러에 계약한 것을 언급하며 “대단한 영입이다. 류현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선수다. 경험 있는 선수고 실망하게 하지 않을만한 선수다. 정말로 흥분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한 트렌트 손턴(27)도 류현진, 태너 로어크(2년 2400만달러), 야마구치 순(2년 최대 915만달러)의 합류로 달라질 선발진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손턴은 “우리는 많은 선수를 데려왔고, 선발 경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류현진은 정말로 좋은 투수다. 우리는 로어크도 데려왔다.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경쟁한다면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토론토 구단 팬 페스트에서 나온 일화를 소개하며 “류현진을 영입한 뒤 로스 앳킨스 단장은 흥분한 선수들로부터 문자 세례를 받았다”면서 “선수들 역시 서로 문자를 보내느라 바빴다”고 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송은범(36·LG 트윈스), 정우람(35·한화 이글스) 등과 함께 진행한 약 2주간의 개인훈련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그는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낸 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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