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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별세] 사흘째 이어진 조문 행렬…구광모 LG그룹 회장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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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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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전 마지막 조문…정·재계 인사 발길 이어져

[더팩트ㅣ서울아산병원=이성락·이민주 기자]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 사흘째인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정오쯤 빈소에 도착했다. 약 10분 정도 머문 구광모 회장은 별도 언급 없이 자리를 떴다.

구광모 회장 외 재계에서는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 김혜경 버버리코리아 대표, 금춘수 한화 대표, 강덕수 전 STX 회장 등이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회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조문한 김범석 쿠팡 대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정관계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조문을 마쳤다.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강금실 사단법인 선 이사장도 오전 11시쯤 조문한 뒤 "후견 업무를 했던 인연으로 빈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선은 지난 2017년부터 신격호 명예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지정돼 법정 대리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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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1일 오전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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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전 마지막 조문인 만큼 이날 오후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발걸음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구자열 LS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이 조문했다.

이날 롯데가 인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만이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한편 신격호 명예회장의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6시 10분 진행된다.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7시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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