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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께 사과" 주옥순, 한국당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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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비난, 친인 발언 등 논란

포항 북구서 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

뉴시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일본 정부에 사과해야 한다"며 발언하고 있다. 2019.08.0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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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친일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 대표는 경북 포항 북구 지역구 출마를 위해 전날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포항 북구는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지역구다.

주 대표는 포항 출신으로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를 맡고 있다. 엄마부대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보수 성향의 단체다.

주 대표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도가 지나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네요'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고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선 "내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일본을 용서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해 8월에는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해 또다시 이목을 끌었다.

주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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