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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입 인사 추가 발표…보수 통합 논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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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늘 영입 인사를 추가 발표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 통합 논의는 '양당 협의체' 가동으로 다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그러나 설 전에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 간 만남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11번째 영입 인사는 30대 방위산업 분야 전문가,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입니다.

정치권의 방산 전문가 영입은 처음입니다.

최 교수는 방산비리를 근절하고, 방위산업을 혁신산업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 박사 영입으로 맞섰습니다.

신 박사는 문재인 정부가 외교정책의 방향성을 잃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다고 정계 진출 배경을 밝혔습니다.

보수통합 논의도 계속됩니다.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위한 '양당 협의체'가 오늘 출범합니다.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양당 협의체'가 합당을 위한 법적 절차 등을 비공개로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통합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설 전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만날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은 원희룡 제주지사를 만나, 설 전에, 보수통합 신당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숙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총선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오늘 '조국 사태'를 공개 비판해온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만나, 공정을 화두로 대담합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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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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