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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박은옥,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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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공연하는 정태춘·박은옥 부부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사업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시대를 치열하게 관통한 '음유시인' 정태춘·박은옥 부부가 오는 3월 서울 콘서트로 데뷔 40주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 사업단'에 따르면 정태춘·박은옥 부부는 3월 21∼22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 '날자 오리배, 더 멀리'를 연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날자, 오리배'를 타이틀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 전에도 2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3월 KBS 울산홀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공연을 한다.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는 국악 협연과 함께 지난해 투어에서 못다한 곡들이 담긴 새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정태춘·박은옥 부부는 토속적이고 자연주의적인 시어의 음유시인이자, 사회의 모순을 정면으로 마주한 노래 운동가로 한국 포크에 굵직한 족적을 써왔다. 이들은 박은옥의 데뷔 40주년인 지난해 기념앨범과 출판, 전시, 학술 포럼 등으로 이를 기념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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