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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완판 "룰라 때 입은 다 완판, 압구정 가면 쫙 깔려"(`언니네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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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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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혼성그룹 룰라 김지현이 활동 당시 인기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는 룰라로 함께한 채리나와 김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세호는 "과거 김지현의 빨간 립스틱과 파마머리가 인기였다"고 말했고 김지현은 "당시 20대 초반이었다. 약간 노안이라 가능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MC 이소라가 "그 시대엔 다들 청순한 스타일이었는데 김지현 혼자 섹시한 스타일이었다"고 하자 김지현은 "파마머리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여자 가수가 없었는데,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영화 '귀여운 여인'을 보고 줄리아 로버츠 스타일을 따라했다. 다행히 그게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현은 "내가 좀 자랑을 하자면 당시 내가 입었던 옷은 모두 완판됐다. '3! 4!' 때 오렌지색 옷을 입었었는데 동대문이나 압구정을 가면 그 옷이 쫙 깔려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채리나는 "나는 주로 댄디와 걸크러시, 그리고 보이시 콘셉트를 맡았다. 김지현의 섹시한 스타일링이 부러워서 방구석에 홀로 앉아 화장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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