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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득점포' 권창훈, '키커'지 선정 18R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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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소속의 권창훈.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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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이 현지 매체가 선정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 11에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미하엘 그레고리치(샬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티모 호른(쾰른) 등과 함께 포함됐다.

지난 시즌까지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디종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권창훈은 지난 17라운드 샬케전에서 교체 출전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활약으로 키커 주간 베스트11에 뽑힌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2주 연속 키커의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이 주의 선수’에는 ‘노르웨이산 폭격기’ 홀란드가 뽑혔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다 휴식기 동안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었던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20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괴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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