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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 강력 항의"…"폐쇄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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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 개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폐쇄를 촉구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동경도 내 '영토주권전시관'을 확장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폐쇄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2018년 영토주권전시관의 개관 이래 우리 정부가 해당 전시관의 즉각적인 폐쇄를 누차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오히려 이를 확장해 개관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영토·주권 전시관을 7배 규모로 확장해 이전 개관하는 개관식을 진행했다. 도쿄 히비야 공원 내 시세이회관에서 도쿄 도라노몬 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전시관 넓이가 700㎡로 기존 전시관 대비 7배 크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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