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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노린다!...'레알서 1골' 요비치, 케인 대체자로 토트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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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해리 케인을 잃은 토트넘이 여러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루카 요비치(22)가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을 인용해 "주력 공격수인 케인을 잃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요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주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페르난도 요렌테가 백업 역할을 충실하게 해줬지만 그가 떠난 이후 확실한 백업을 영입하지 않았던 결정이 토트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이 빈자리를 메워보려 하고 있지만 부족한 존재감이 토트넘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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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상황에 토트넘은 여러 공격수들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이번 시즌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에 합류한 요비치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돌풍을 이끈 주역이었다. 리그 17골 6도움, 유로파리그 10골 1도움 등 맹활약을 펼쳤고 카림 벤제마의 장기적 대체자 성격으로 지난여름 레알에 합류했다. 레알이 쏟아낸 금액은 5,400만 파운드(약 813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적응에 실패한 요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1골에 그치며 최악의 영입작으로 꼽히고 있다.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은 벤제마의 부담을 전혀 덜어주지 못한 모습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비치를 바라보고 있는 구단이 바로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케인의 대체자 역할을 해줄 후보 중 한 명으로 요비치를 주시 중이다.

'스카이스포츠'는 "레알이 요비치를 내줄지 의문부호가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비치에게 분명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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