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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대신 훈련…호주 잡고 도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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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대신 훈련…호주 잡고 도쿄 간다

[앵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진출에 이제 1승 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휴식도 반납하고 호주와의 4강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방콕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극적으로 승리한 김학범호.

당초 숙소에서 휴식을 겸한 회복훈련을 하려 했는데 김학범 감독은 계획을 바꿔 비공개 전술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까지 남은 승수는 이제 1승.

수요일 벌어지는 호주와의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전 결과에 상관없이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티켓을 차지합니다.

<정태욱/올림픽 축구대표팀> "3~4위전으로 빠지게 되면 확실히 1~2위전보다는 힘든 경기가 될 텐데 아무래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꼭 1~2위전으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게 저희 입장인 거 같아요."

도쿄올림픽에 진출하면 한국 축구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는 새 역사를 씁니다.

김학범호 선수들은 선배들의 발자취를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김진야/올림픽 축구대표팀> "다 부담이 될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꼭 이뤄야 되는 목표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마음 작은 거 하나하나 모아서 하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그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에 피로가 쌓인 원두재를 제외하고 선수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 가량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도쿄올림픽까지 이제 1승 만이 남았습니다.

김학범호는 4연승의 자신감으로 호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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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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