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대한인 오늘, 절기답지 않게 종일 큰 추위 없었습니다.
아침에도 서울 기온이 -0.7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았는데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고
예년 이맘때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5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해지며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양만 늘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4~7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 -6도, 광주 -3도, 부산 -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6도, 광주 9도, 부산 10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눈비가 자주 내립니다.
모레는 충청 이남에,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설 연휴 첫날인 금요일 오후에 영동 지방을 시작으로
연휴 내내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절기 대한인 오늘, 절기답지 않게 종일 큰 추위 없었습니다.
아침에도 서울 기온이 -0.7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았는데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고
예년 이맘때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5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해지며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양만 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