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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6호 영입 인재는 '안보전문가' 신범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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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이어 보수 상징·전문성 강화 포석 관측

뉴스1

신법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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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50)을 '6호 정치신인' 영입인사로 선정했다.

20일 한국당에 따르면 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환영식을 열고 신 센터장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신 센터장은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 외교부 정책기획관 등을 지내며 대표적 '안보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대전 출생이며 1995년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원으로 외교안보 전문가의 길을 시작했다. 2009년과 2010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김태영 국방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동안 4차례 인재영입 환영회를 통해 5명의 영입 발표로 각 분야의 상징적인 '젊은 인사'를 수혈한 한국당은 이번 신 센터장 영입을 통해 보수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안보' 문제 또한 한국당이 주도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앞서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의 지성호 대표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씨(만 28세), '극지 탐험가' 남영호 대장(43), 산업재해 공익신고자인 이종헌(47) 팜한농 구미농장 선임, 구의원 출신의 김병민(37) 경희대 객원교수를 영입한 바 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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