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병역 혜택 받았어도…김진야-정태욱 '올림픽은 꿈의 무대'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김성철 기자 입력 2020.01.20 21: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