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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생활의달인', 파에야-수제비-암산 달인 소개... 특별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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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생활의 달인'이 15살 암산왕부터 쫄깃한 수제비 달인까지 만나 그들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파에야ㆍ감바스 달인, 국가대표 암산 달인, 논산 수제비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파에야ㆍ감바스 달인은 스페인식 전통 요리 파에야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20년 경력의 달인은 파에야에 들어가는 밥의 풍미를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달인은 "손이 많이 가는데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송이 버섯, 오징어 다리, 새우, 양파를 각각 따로 볶은 뒤 오징어 몸통에 넣어 참나무 훈연으로 쪄냈다. 이후 완성된 오징어 바비큐를 면포 위에 올린 생쌀 속에 넣고 바지락, 샤프란을 우려낸 물을 함께 넣고 쪄냈다. 달인은 "반조리 정도로 만들어 놓는다. 너무 익으면 맛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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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놀라운 암산 실력을 선보이는 15살 국가대표 암산 달인도 등장했다. 주산 공부를 통해 빠른 암산이 가능해졌다는 달인은 제작진이 입으로 빠르게 부르는 숫자들의 합은 물론, 화면에 눈 깜박할 새 지나가는 천만 단위의 숫자의 합도 무리 없이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암산 달인은 "(암산은)집중할 수 있어 좋다. 원래 좀 소심했는데 주산 암산으로 하면서 자신감이 생겨서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암산 달인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증후군)라고 그랬다. 산만했다"며 "주산 학원을 보냈더니 점잖고 차분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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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등장한 논산 수제비 달인은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밀가루밖에 들어가는 게 없다며 촬영을 거절하다 마침내 자신만의 반죽 숙성 방법을 밝혔다.

유달리 쫀득한 반죽을 만들기 위해 달인은 커다란 대야에 면포에 물을 섞지 않은 밀가루와 볶은 옥수수를 넣은 뒤 곰피 삶은 물을 식혀 부었다. 끈적함을 띠는 곰피 삶은 물이 반죽의 쫀득함을 더욱 강화한다고. 달인은 이후 반죽을 35℃ 바닥에서 반나절, 이후 냉장고에서 반나절 숙성시켜 사용했다.

' 생활의 달인' 측은 달인의 수제비를 먹은 뒤 "이 집 반죽은 숙성이 남다르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며 "반죽이 물러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금방 퍼져버렸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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