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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되살아난 '사스 악몽'…중국, 또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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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환자 136명 ↑


처음에 중국 당국은 "전염력이 강하지 않고 사람 간 전염 위험이 비교적 낮다"고 주장했지만,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의학 전문가들은 2003년 사스(SARS) 사태 당시처럼, 중국 당국이 현재 상황을 축소해 발표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중국 여행 시 전통 시장 등 감염 우려가 큰 곳은 방문을 자제하고, 귀국 후 2주 안에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합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구성 남영주/ 편집 배효영/ 김지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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