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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에도 훈훈한 우정'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시상식재회[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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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한때 부부였던 두 사람이 동료배우로서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이야기다.

US위클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조우한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상식에 참여한 두 배우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자조연상을, 제니퍼 애니스톤은 드라마시리즈 ‘더 모닝쇼’로 여자우수상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의 수상소감을 지켜보던 브래드 피트는 이후 무대 아래서 축하하고 짧게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얼굴에는 다정한 미소가 가득했다.

두 사람은 2000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5년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 중 염문설이 돌았던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지내다 10년여만인 2014년 결혼했다. 하지만 2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제니퍼 애니스톤도 2015년 감독 겸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재혼했으나 2년반만에 이혼한 상태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설명> 19일 ‘기생충’의 앙상블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배우조합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반갑게 재회해 눈길을 끈다.출처|US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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