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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갑니다' 로스트아크 e스포츠 초대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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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우승팀 시상식 /스마일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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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잘먹고갑니다'가 로스트아크 정식 e스포츠 리그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초대 우승팀이 됐다. '잘먹고갑니다'는 19일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MVP는 '버서커' 클래스로 팀의 공격을 책임진 'hhit' 이주원 선수가 선정됐다.

스마일게이트는 19일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결승전을 진행하고 3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의 실력과 조합에 따라 다양한 변수와 심리전이 일어나는 '로스트아크 섬멸전'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내용으로 '보는 재미'를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 현장 관람 티켓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로스트아크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e스포츠 리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RPG의 지원길 대표는 "이번 대회는 빠른 호흡의 경기 진행과 논타겟팅 액션 기반 다양한 변수 창출 등 로스트아크가 가진 다양한 장점이 e스포츠 리그로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는 로스트아크 대인전(PVP)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전국에서 128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팀이 3주간 본선 리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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