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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日, '영토주권 전시관' 키워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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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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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전경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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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독도 등 분쟁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영토 주권 전시관'을 20일 확장 개관한다.

일본은 현재 한국(독도), 중국(중국명 댜오위댜오, 일본명 센카쿠열도), 러시아(쿠릴열도)와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이들 지역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기 위해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관,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자료들을 전시해왔다.

하지만 전시 공간이 좁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자 해당 전시관을 확장 이전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영토 주권 전시관'은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등 주요 시설이 밀집한 도쿄 도심 가스미가세키 인근 도라노몬 미쓰이빌딩에 자리 잡았다. 기존 전시관보다 7배가량 넓고,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아졌다.

일본정부는 해당 전시관이 자국민들에게 영토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보였다.

영토 주권 전시관의 일반인 공개는 21일부터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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