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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승점 16점 차' 독주…'추격자' 맨시티-레스터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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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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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라이벌들이 승점을 잃고 있지만 리버풀만큼은 계속 승리하고 있다. 우승이 현실로 다가오는 이유다.

리버풀은 20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간) 머지사이드주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승점 64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 48점)와 차이는 16점까지 벌어졌다.

리버풀을 제외한 상위권 팀들이 줄줄이 승점을 잃었다. 맨시티는 크리스탈팰리스와 2-2로 비겼다. 레스터는 15위를 달리던 번리에 1-2로 패했고, 첼시는 13위를 달리던 뉴캐슬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2~4위 팀 모두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반면 여유 있게 선두를 달리던 리버풀은 까다로운 상대 맨유를 맞아서도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버풀의 기세는 무섭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31경기에서 무려 승점 91점을 쓸어담았다. 30승 1무 무패다. 놓친 승점은 2점에 불과하다.

현재 리버풀은 1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남은 16경기 가운데 10승을 거두면 우승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다. 리버풀의 마지막 우승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전인 1989-90시즌이다. 30년 만의 우승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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