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진정하면 손해라며 회의때 고발자 공개한 군지휘관 연합뉴스 원문 박의래 입력 2020.01.20 12:00 최종수정 2020.01.20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