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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엑소 첸 임신 결혼 발표-빈첸 고인 언급 논란-주진모 해킹 피해 입장 발표-고은아 폭로-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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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1월 13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엑소 첸 임신 결혼 발표

엑소 첸이 결혼 소식과 함께 연인의 임실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축하를 보냈으나 일부 팬들은 첸의 엑소 탈퇴를 촉구했다.

2. 빈첸 고인 언급 논란

자신이 빈첸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 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빈첸이 SNS를 통해 자신이 '우울충'이라며 종현과 설리의 이름을 거론하며 "죽으면 기만한다"며 "내가 죽고선 놀려달라"라고 발언해 다시 논란을 만들었다.

3. 주진모 해킹 피해 입장 발표

휴대전화 해킹으로 피해를 본 주진모가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주진모는 해킹 범죄자들이 불법 해킹으로 자신의 개인 정보를 보냈을 때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며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은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4. 고은아 폭로

앞서 여배우들의 텃세를 폭로한 고은아가 자신의 동생인 미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소속사 대표의 만행을 다시 한 번 폭로했다.

고은아는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맞았고 위약금으로 부모님이 협박까지 당했다고 덧붙였다.

5.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피해

최현석이 휴대전화 해킹 범죄로 피해를 받았다. 해킹 피해가 알려지며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를 했다고 알려졌으나 최현석 측은 상호 합의 하에 합의서를 작성해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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