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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진짜 '낙하산' 향한 사이다 반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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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뉴스1

tvN '블랙독'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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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독'에서 진짜 낙하산의 정체가 드러난다.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 측은 20일 자신을 '낙하산'이라 낙인찍고 냉대한 동료 기간제 3인방에게 사이다 반격에 나선 고하늘(서현진 분)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생활기록부 작성부터 교원평가까지 혹독한 평가 시즌을 맞은 대치고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가를 평가하고, 평가받아야 하는 팍팍한 현실에 상처받기도 했지만, 내년에도 찾아오겠다는 제자의 진심 어린 한 마디는 고하늘이 학교에 남아야 하는 이유를 다시 각인시켰다.

여기에 진짜 '낙하산'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 지해원(유민규 분)을 비롯해 정교사 채용공고 발표는 ' 블랙독'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하늘과 지해원의 어색한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해원은 교무부장 문수호(정해균 분)로부터 채용 비리 게시글 작성자 1순위로 의심받아왔다. 또한 지해원은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고하늘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정교사가 되는 기회 앞에서 마냥 손 놓고 있지 않을 거라는 의지를 보여왔다.

이어진 스틸컷에는 기간제 교사 3인방과 정면승부를 선언한 고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와 달리 날카로운 표정의 고하늘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기간제 교사 3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뜻하지 않게 낙하산이란 꼬리표를 달고 억울하고 힘든 교직 생활을 시작했던 고하늘의 반격이 시작된다"라며 "진짜 낙하산은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블랙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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