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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까지 이탈한 솔샤르, "우리에게 맞는 선수라면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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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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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몇몇 선수를 보고 있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리버풀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서 0-2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14분 만에 버질 반 다이크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다. 동점골을 넣기 위해 파상공세를 벌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역습 위기서 모하메드 살라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서 “후반전 우리의 대응이 아주 좋았다. 골키퍼와 수비수들이 제 임무를 다했고, 반격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좋은 기회도 있었다. 상대를 압박했고, 전환도 좋았다. 마무리만 좋지 않았을 뿐이다. 30여 분은 정말 잘했다. 우리가 모두 올라가 동점골을 만들려고 할 때 리버풀이 골을 넣었다”고 아쉬워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마커스 래시포드의 부상 공백이 컸다. 솔샤르 감독은 “울버햄튼전에 피로 골절이 발생했다. 래시포드에게 불운한 일이다. 당분간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난 의사가 아니라 정확한 기간은 모르지만 보통 피로골절은 6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어 전력 보강이 불가피하다. "주요 선수의 부상이 아주 아주 많다. 이제 래시포드가 다쳤다. 마샬도 한동안 빠져있었다. 포그바는 반 시즌이나 없었다. 맥토미니는 한 달간 빠진다. 불운한 상황이다. 이적 시장이 열려있으니 단기간 협상할 수 있는 선수를 알아봐야 한다”는 솔샤르 감독은 “몇몇 선수를 보고 있다. 적절한 선수, 우리에게 맞는 선수라면 영입할 것이다. 임대가 가능하다면 할 것이다. 팀 내에도 기회를 원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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