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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주축 '미래를 향한 전진4.0' 공식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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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청년 담보로 기성세대에 혜택"

"기성 정치권 판, 싹 다 갈아엎자" 호언

"현역의원 1명에 당원 쇄도 이례적인 일"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이언주 전진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0.01.1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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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지난해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이언주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미래를 향한 전진4.0(전진당)이 19일 공식 창당했다.

전진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적인 창당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시도당 위원장, 창당준비위 주요 당직자, 새롭게 영입된 젊은 인재들과 당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창당준비위원장은 "전진당은 정치판 판갈이의 상징이 될 것이다. 현역의원이 1명인 상황에서 당원들이 쇄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정치의 큰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 기득권 노조를 강화시키는 노동정책, 맹목적인 퍼주기 복지, 안보를 포기한 맹목적인 북한 바라기 등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며 "40대 이하 젊은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기성세대들에게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젊은이들을 위한다고 기만하며 일자리와 희망을 뺏은 문재인 정권을 젊은이들은 반드시 심판하고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진당 관계자도 "전진당은 기성 정치권의 판을 '싹 다 갈아엎자'고 하고 있다"며 "정치판의 물만 갈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건더기도 바꿔야 한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시대교체, 대대적인 정치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진당은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에 앞서 서울시당 창당대회도 개최했다. 서울시당 위원장은 부조리한 체육계 관행을 폭로했던 박지훈 변호사가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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