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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동준, 요르단과 8강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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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AFC U-23 챔피언십 8강 요르단전 선발명단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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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싯(태국)=뉴시스] 박지혁 기자 = 김학범호가 또 대폭 변화된 선발 라인업으로 요르단을 상대한다.

김학범 감독은 19일 오후 7시15분(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조규성(안양)을 최전방 원톱으로 세우는 전술을 꺼냈다.

2골을 기록 중인 이동준(부산)도 지원한다.

이동준은 9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 12일 이란과의 2차전에서 연거푸 골맛을 봤다. 조규성은 이란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1골을 기록했다.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상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 감독의 팔색조 용병술이 이번에도 눈에 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선발 라인업과 비교하면 무려 8명이 바뀌었다.

이란전에서 7명, 우즈베키스탄전에서 6명을 변경한데 이어 가장 큰 규모의 변화다.

김 감독은 "23명 선수 중 누가 그라운드에 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수차례 강조해왔다.

조규성을 원톱에 세우고 이동준, 김대원(대구)이 2선에서 지원한다. 원두재(울산), 맹성웅(안양), 김진규(부산)를 미드필드에 세웠다.

김진야(서울), 이상민(울산), 정태욱(대구), 이유현(전남)이 포백을 형성하고, 송범근(전북)은 조별리그 3경기에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도 골문을 책임진다. 이상민이 주장 완장을 찬다.

한국이 요르단을 꺾으면 시리아를 제압한 호주와 22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U-23 대표팀의 경우, 그동안 요르단과 총 6차례 싸워 3승3무로 패배가 없다.

이번 대회 3위까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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