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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에 완패한 세로니, “난 계속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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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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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난 계속 싸울 것이다."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게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무너진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6, 미국)가 부활을 다짐했다.

세로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246 메인이벤트 웰터급 맥그리거와 경기서 1라운드 펀치 TKO로 패했다.

세로니는 1년 3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맥그리거의 복귀전서 희생양이 됐다. 경기 시작 40초 만에 맥그리거에게 처참하게 무릎을 꿇었다.

세로니는 시작과 동시에 클린치 싸움서 맥그리거에게 수 차례 얼굴을 가격 당했다. 이어진 맥그리거의 왼발 헤드킥에 완전히 무너졌다. 세로니는 맥그리거의 파운딩 세례를 견디지 못했다.

세로니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 실린 인터뷰서 “맥그리거는 팔꿈치로 나를 곧바로 무너트렸다. 그리고 나에게 헤드킥을 날렸다. 그런 건 처음 본다. 내 허를 찔렀다”고 했다.

연패 수렁에 빠지며 부진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세로니는 “난 이 스포츠가 좋다. 계속 싸울 것이다. 상관없다”며 맥그리거에 당한 완패에도 개의치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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