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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정식 출범…당 대표에 이언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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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발기인대회 50일 만에 창당 완료

연합뉴스

2019년 12월 28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인 이언주 국회의원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언주 의원이 이끄는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전진당)이 19일 정식 출범했다.

전진당은 오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울시당·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명과 강령, 당헌·당규 등을 확정하며 창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당 대표로는 이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전진당은 지난달 1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한 이후 부산시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강원도당 등 6곳에서 시도당을 만들어 중앙당 창당의 조건 '5개 이상의 시도당'을 충족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한달여만에 창당을 완료한 것은 YS(김영삼), DJ(김대중) 이후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86세대(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 입학)가 아닌 97세대(70년대 태어나 90년대 대학 입학)가 중심이 돼 정치 전면에 나서서 강력한 나라를 세울 때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전진당 시도당 위원장, 주요 당직자, 당원 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당 김태흠·송언석·윤상직,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했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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