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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측 "최현석, 오늘(19일) 방송 출연無..2차 피해 고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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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사문서 위조 사건'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오늘(19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지 않는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측은 "최현석 셰프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보도된 사건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도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해 19일 방송에 최현석 세프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나귀 귀' 제작진은 "추후 방송은 경과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면서 최현석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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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현석 셰프는 지난 17일 사문서 위조 사건 연루, 해킹 피해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한 매체는 "'유명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다.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면서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을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현재 B씨 등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최현석은 오는 19일 성수동에 퓨전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오픈한다. '쵸이닷'을 떠난지 약 4주 만"이라며 최현석의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이에 최현석은 하루 만인 18일 오후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합니다"라며 사문서 가담 의혹은 부인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 등에 출연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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