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X오만석, 법정서 팽팽하게 대립...매서운 눈빛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1.19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