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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히말라야 눈사태 사고' 엄홍길 대장이 전하는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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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경재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엄홍길 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는 현지 주민 10여 명과 지역 경찰들이 수색에 나섰지만 강풍 등으로 조기 철수했을 만큼 현지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네팔에 있는 엄홍길 대장 연결해서 현지 상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엄 대장님 나와 계십니까?

[엄홍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엄홍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