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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번째 영입인재는 30대 '정치평론가' 김병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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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8세에 서초구의원 당선…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지내

뉴스1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자유한국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대비한 5번째 영입인재로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37)를 영입했다.

한국당은 19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김 교수는 정치·시사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 교수는 만 28세의 나이에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연소 당선자였다.

김 교수는 이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서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행사를 열고 김 교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5명의 90년대생 청년들이 참석해 '90년대생이 바라본 여의도'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발표한다. 이후 혁신, 글로벌, 돋보기, 공감, 청년농부’의 키워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김 교수가 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 영역을 넓혀온 젊은 정치인으로서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청년 정치지망생들의 좋은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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