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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보강 계획 무산, 클리블랜드 "린도어 트레이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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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프란시스코 린도어 | cleveland.com 캡처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클리블랜드가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레이드를 철회했다.

클리블랜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19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린도어가 트레이드 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며 “린도어와 우리는 아직 2년이 더 남아있다. 우리의 목표는 린도어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트레이드에 근접하지도 않았고 트레이드가 쉽지도 않다”며 지금까지 린도어의 트레이드가 진척되지도 않았음을 덧붙였다.

린도어 트레이드 루머는 오프시즌이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돌았다. 다저스가 저극적으로 린도어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작 피더슨과 유망주를 패키지로 클리블랜드에 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프랑코나 감독이 트레이드 철회를 발표하면서 당장 린도어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코나 감독은 린도어가 잔류한 만큼 다시 정상을 향해 달릴 것도 강조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해 93승 69패로 선전했지만 101승을 기록한 미네소타에 밀려 지구 우승에 실패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오클랜드와 탬파베이에 밀려 4연속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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