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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63승' 베이커 감독, 공석된 휴스턴 사령탑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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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사령탑 시절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사인 절도 문제로 A.J. 힌치(46) 감독을 해임한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더스티 베이커(71)와 감독 면접을 진행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휴스턴이 현지시간으로 20일 베이커와 면담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휴스턴은 2017년 사인 훔치기를 방조한 힌치 감독을 제프 루노 단장과 함께 경질한 뒤 후임 사령탑을 찾고 있다.

베이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993∼2002년), 시카고 컵스(2003∼2006년), 신시내티 레즈(2008∼2013년), 워싱턴 내셔널스(2016∼2017년)의 감독을 맡아 통산 1천863승 1천636패(승률 0.532)의 성적을 남긴 명장이다.

MLB닷컴은 '뉴욕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베이커가 최근 카를로스 벨트란 감독이 사퇴한 뉴욕 메츠에서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 구단은 이미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존 기번스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윌 베나블 컵스 3루 코치와도 면접을 진행했다.

휴스턴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2월 3일까지 신임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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