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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내야수 조 패닉과 마이너리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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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조 패닉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야수 조 패닉(30)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패닉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해 빅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패닉과 스프링캠프 초청 조건이 있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20시즌부터 토론토 1선발로 뛰는 류현진에게 조 패닉은 익숙한 선수다.

패닉은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한 팀에서 뛰다가 2019년 8월에 방출당했다. 뉴욕 메츠와 계약해 2019시즌을 마친 패닉은 토론토에서 2020년 봄을 맞이한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등 젊은 내야수가 많다. 빅리그에서 682경기를 뛴 패닉처럼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패닉은 최근 내림세가 뚜렷하다. MLB닷컴도 "패닉이 2015∼2017년, 3시즌 총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7.6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WAR 0.1, 2018년에는 0.2로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패닉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지난해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로 던진 류현진과 자주 만났다. 패닉의 류현진 상대 성적은 12타수 4안타(타율 0.333), 1타점이다.

2020년 같은 팀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지만 둘의 상황은 다르다. 류현진은 1선발을 보장받았고, 패닉은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빅리그에 재입성할 수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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