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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반 백살 한류스타”…‘놀토’ 지석진, 역대급 캐릭터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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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지석진이 역대급 캐릭터로 놀토에서 대활약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붐은 지석진을 “반백세 한류스타”로 소개했고 “반백세”라는 말에 쓴웃음을 짓는 지석진을 향해 신동엽은 “그래도 반백세면 나이 확 줄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솨 오솨”라며 노래를 부르는 양세찬의 모습에 김동현이 “54년생이냐”고 물어 지석진을 분노케 했다.

지석진은 “ 런닝맨 10년 하면 만성 의심병이 생긴다”며 “우리는 철저한 개인전이지 않냐. 여기는 팀전이라고 들었는데도 의심이 든다. 제작진이 심은 스파이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팀전으로 치뤄진 1라운드 받쓰에서 얼토당토 않는 추리를 선보이며 모두를 경악하게 해 ‘추리 빌런’으로 등극했다. 양세찬은 “사실 이 형 런닝맨에서도 추리 더럽게 못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받쓰 후 붐은 “지석진 씨가 원하던 개인전이 왔다”며 간식 게임을 진행했다. 지석진은 노래방 반주 퀴즈에서 정답을 외치기도 전에 “심수봉-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고 말해 붐에게 “이름을 먼저 말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꿋꿋이 본인의 이름 대신 “심수봉!”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 빌런의 활약은 계속됐다. 한 번 더 반주가 재생됐고 지석진은 오답으로 밝혀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 박자를 억지로 바꿔 불러 멤버들을 혼란시키는 등 간식 게임을 뒤흔들었다.

이후 지석진은 신동엽에게 정답을 빼앗기고 답을 맞히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동현에게 정답을 뺏길 위치에 처한 지석진은 “넌 매주 하잖아”라고 울분을 토했고 김동현은 “매주 못 먹어요”라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승전은 게스트인 지석진과 양세찬의 대결로 치뤄졌다.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전주가 흘러나왔고 양세찬이 황급히 지석진의 입을 막았지만 최후의 승자는 지석진이었다. 지석진은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하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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