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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더스티 베이커와 감독 면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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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베테랑 감독 더스티 베이커(70)와 감독 면접을 진행한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 측은 현지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만나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스턴은 최근 지난 2017년 벌어진 카메라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제프 루노우 단장과 함께 A.J. 힌치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는 새 감독을 찾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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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티 베이커가 휴스턴과 감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베이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993-2002) 시카고 컵스(2003-2006) 신시내티 레즈(2008-2013) 워싱턴 내셔널스(2016-2017)에서 22년간 1863승 1636패의 성적을 올렸다. 2002년 샌프란시스코를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MLB.com은 '뉴욕포스트'의 보도를 인용, 베이커가 역시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뉴욕 메츠에서도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애스트로스가 먼저 움직이고 잇는 모습이다.

애스트로스는 이미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존 기븐스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윌 베나블 시카고 컵스 3루코치와 면접을 진행했다.

여기에 조 에스파다 벤치코치, 제프 배그웰, 크레이그 비지오, 랜스 버크맨 등 이른바 "킬러 B"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구단 출신 강타자들도 감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짐 크레인 구단주는 신임 감독 영입 마감시한을 2월 4일로 정한 상태. 이들은 일단 감독을 먼저 찾은 뒤 단장을 영입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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