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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최현석, 해명·사과에도 여론은 싸늘…방송활동 빨간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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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타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과 휴대폰 해킹 피해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하루 만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의혹 해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최현석 셰프는 18일 위플이앤디를 통해 논란이 일은지 하루 만에 입장을 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는 2008년 8월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이를 인정하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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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과 휴대폰 해킹 피해 등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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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는 최현석이 지난해 8월 몸담고 있던 레스토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상황 속 생긴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최현석은 F&B 회사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 시키는 등 사문서 위조를 했다는 의혹이 일은 것.

이에 대해 그는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며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발표한 그는 SNS를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요리사인 제가 방송을 통해 그동안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어제 있었던 기사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혔고, 다시 한 번 제 개인 공간에도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앞으로 저를 더 엄격하게 다스리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대중들은 최현석을 향한 실망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현재 최현석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출연 중이다. 빨간불이 켜진 방송가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싸늘한 여론 속에서 최현석이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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