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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대비 공개한 김학범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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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내일(19일) 요르단과 8강전을 치릅니다. 김학범 감독은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태국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요르단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 훈련장에는 적당한 긴장과 여유가 공존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취재진에게 훈련 내용을 모두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필드플레이어 전원을 골고루 기용하며 3연승을 달린 만큼, 선수들의 경쟁을 자극하면서도 모두가 주전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며 결전에 대비했습니다.

[김학범/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 감독 뒤에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이번 시합이 첫 경기다, 그리고 또 마지막 시합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르단과 23세 이하 대표팀 상대 전적은 3승 3무로 우리가 압도했지만, 6년 전 이 대회에서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은 적도 있어 경계심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이번 대회 '1골 1도움'으로 요르단이 기록한 3골 중 2골에 관여한 알제브디에흐가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오세훈 /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 : 전술적인 부분에선 저희가 압도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경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적은 방심입니다.

실수만 조심하면 상위 3팀에게 돌아가는 도쿄행 티켓에 성큼 다가서게 됩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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