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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심려끼쳐 죄송" 최현석, 해킹사건 종결·前소속사와 합의‥내일 레스토랑 오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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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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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사진=헤럴드POP DB


최현석이 핸드폰 해킹 피해 사건의 당사자인 것과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논란 이틀만 공식 입장이다.

지난 17일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 됐으며 전 소속사인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A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 등은 원본 계약서의 12조(위약과 해지) 1항에 '을에게 지급할 금원이 2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자동 해지된다'는 조항과 '을은 마약, 도박, 성범죄 기타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이에 연루되지 않을 의무가 있다'는 기존 조항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빼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시켰다'로 범위를 축소시켰다고 . 그 이유로는 최현석이 휴대폰 해킹 피해로 협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논란이 커지면서 방송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현재 최현석은 tvN '수미네 반찬'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은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상황. 양측은 모두 최현석의 기사를 접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만 반복했다.

또한 YG 케이플러스 모델로 활동 중인 최현석의 딸 최연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연수는 자신의 이름이 함께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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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사진=황지은 기자


그리고 이튿날인 오늘(18일) 최현석은 자신의 새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기사에 보도된 대로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 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하였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현석은 "제가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방송 관계자분들, 각종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도움 주셨던 분들과 광고주분들에게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저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고개 숙였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위기를 겪었던 최현석은 이틀만 빠른 입장으로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최현석은 오는 19일 성수구 성수동에 중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결합한 퓨전 레스토랑을 예정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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