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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불후의 명곡’ 민해경&칸토, 429점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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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민해경이 1승을 거뒀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던 전설들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며 경연을 하는 레전드 매치로 진행됐다.

최진희와 김범룡이 421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하며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민해경이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으로 무대에 섰다. 민해경은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민해경은 “배울 점도 많고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 무대에 올랐다.

민해경은 최진희와 김범룡을 꺾고 429점을 기록하며 1승을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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