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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정점 치닫는 삼성 수사…장충기 소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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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치닫는 삼성 수사…장충기 소환 임박

[뉴스리뷰]

[앵커]

삼성 합병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전, 현직 고위 임원들을 연이어 소환하고 있는데요.

출석을 미루던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에게도 출석을 요구해 곧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어제(17일) 김종중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김신 전 삼성물산 사장을 동시에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