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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미국영화편집자협회 편집상… 외국어영화론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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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노컷뉴스

영화 '기생충'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열린 제70회 ACE 에디 어워즈에서 장편영화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받았다.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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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미국영화편집자협회(American Cinema Editors, ACE)가 개최하는 2020 ACE 에디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버라이어티', '슛'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 시간)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0회 ACE 에디 어워즈에서 '기생충'의 양진모 편집감독은 장편영화 드라마 부문 상을 받았다. '기생충'은 ACE 에디 어워즈 역사상 처음으로 편집상의 주인공이 된 외국어영화다.

이로써 '기생충'은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 '기생충'은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편집상 후보에 들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내달 9일 열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편집상을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미술상, 각본상 등 총 6개 후보에 들었다.

양진모 편집감독은 '뷰티 인사이드', '부산행', '밀정', '럭키', '옥자', '1987', '염력', '독전', '인랑', '기생충', '봉오동 전투'의 편집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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