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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감독 공석' 휴스턴, 본격 새 인물 찾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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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A. J. 핀치 전 휴스턴 감독. 출처 | 휴스턴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메이저리그를 강타한 사인훔치기에 연루돼 단장과 감독을 모두 해고한 휴스턴이 새 감독 구인에 나섰다.

미국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주 짐 크레인이 오는 2월 4일까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레인 구단주는 이번주 여러 명의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으로도 몇몇 후보들을 대상으로 추가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은 사인훔치기 의혹이 불거진 후 대대적인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진두지휘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에게 1년간 무보수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고, 휴스턴 구단은 즉각 르나우 단장과 힌치 감독을 해고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일제히 2월 중순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단장과 감독이 공석인 휴스턴으로선 하루빨리 새 인물을 확정해 단장직과 감독직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휴스턴 출신 레전드 선수 등 여러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좌초된 휴스턴을 재건할 새 인물로 누가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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