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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재영 무릎 부상 이탈, 흥국생명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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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24)이 무릎 부상으로 향후 1주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이재영은 1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와의 리그 경기에서 결장했다. 핵심 자원인 선수가 빠진 데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부상 때문이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같은 날 스포츠월드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무릎이 좋지 않다”며 이날 경기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킬레스건이 안 좋았고 허리 쪽에도 통증이 있었다”며 “그런 여파로 오른쪽 무릎 통증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늘 경기에서 빠졌다”고 덧붙였다.

리그 선두 현대건설 뒤를 바짝 추격 중인 흥국생명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복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이날 경기뿐 아니라 다음 리그 일정까지 빠질 전망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한 1주일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이른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라며 선수가 완쾌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말을 마쳤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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