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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폐렴' 4명 추가 감염…확진자 4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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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중국 내에서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4명 더 늘어났다.

1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당국은 이날 우한에서 4명의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중국 내에 확인된 우한 폐렴 환자 수도 45명으로 늘었다.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지난 5~8일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모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증세는 안정적이라고 우한시 당국은 설명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한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감염된 환자 중 2명이 사망했으며 5명이 중태에 빠졌다.

중화권 밖에서도 감염 환자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엔 태국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처음 확인됐으며 일본에서도 16일 첫 우한 폐렴 감염자가 나왔다.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도 폐렴 의심환자가 나왔다.

뉴스핌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 간호사가 환자에게 놔줄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2016.04.13.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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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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