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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음주 사장단·임원 인사...설 연휴 전 마무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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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인체제 유지 전망

뉴시스

뉴시스DB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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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이 다음주 삼성전자 등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연휴 전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 하에 지난 16일부터 퇴임 대상 임원을 대상으로 통보를 진행하고 있다.

통상 퇴임 임원 면담 이후 일주일 내에 인사가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오는 20일, 늦어도 설 연휴 전에 정기인사를마무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2월 첫째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이어 후속임원 인사 명단을 공개했지만 한달 이상 미뤄진 셈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전현직 경영진이 각종 재판에 연루돼 있어 상황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만큼 김기남 DS부문장, 김현석 CE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등 3개 부문 대표이사들의 유임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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