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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무리뉴 감독, 맨시티 오른쪽 윙백 칸셀루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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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무리뉴 감독 / 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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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주앙 칸셀루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강화시킬 방안을 모색 중이며 맨시티의 수비수 칸셀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윙백 주전이었던 키어런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켰다. 이후 토트넘은 어떠한 보강도 없이 시즌을 맞이했고 서지 오리에가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을 담당했다.

그러나 오리에는 아쉬운 모습을 거듭 드러내고 있다. 빈약한 수비력으로 상대 윙어들을 종종 놓쳐 팀을 위험에 빠뜨렸고 공격에서도 이렇다 할 장점을 드러내지 못했다. 신임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임 이후 비대칭 3백을 통해 수비 부담을 털고 더욱 높은 위치까지 전진했지만 달라진 모습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의 레이더에 오른쪽 윙백 칸셀루가 들어왔다. 2014년 포르투갈 리그 SL 벤피카에서 데뷔한 칸셀루는 이후 발렌시아, 인터 밀란을 거쳐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다. 유벤투스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세리에 A 리그 정상급 우측 풀백으로 거듭났다. 이런 활약에 맨시티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구애를 펼쳤고 결국 칸셀루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의 하늘색 티셔츠를 입게 됐다.

그러나 칸셀루는 맨시티에 합류한 후 18경기에 나섰지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서는 8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특히 불안한 수비 능력을 드러내며 카일 워커와 번갈아 출전하고 있다. 기대했던 크로스 능력도 특출 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점차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그러자 토트넘은 출전 시간이 부족해진 칸셀루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왓포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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