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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앞둔 솔샤르, "안필드 처음 뛰어보는 선수들, 준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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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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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안필드의 분위기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의 솔샤르 감독이 17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솔샤르 감독은 맨유를 떠나게 될 애슐리 영에게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해리 매과이어를 새로운 주장으로 지명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 원정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는 선수로서 안필드에서 뛰며 승리와 패배를 모두 경험했다. 경기가 기대된다. 우리 선수들에게 리버풀전은 큰 도전이다"면서 "선수들이 안필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만 처음 뛰어보는 어린 선수들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이 맨유가 수비에 치중한 경기를 펼친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그것이 비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를 칭찬한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 팀을 좌절 시켰을 때 우리 선수들이 잘했다는 시그널이지 않을까. 우리는 승리에 근접했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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