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프로배구 2월 1일 여자부 흥국생명-인삼공사 경기 시간 변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같은 날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 경기 시간은 2시간 늦춰

연합뉴스

프로배구 경기 시간 변경 안내
[한국배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녀 프로배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17일 밝혔다.

2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시간은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 5분으로 바뀌었다.

KOVO는 "중계방송사 편성 시간 관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는 KBS 1TV가 생중계한다.

같은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는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바뀌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